(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치바 에리이의 매운 볶음면 먹방 영상이 이목을 끈다.
지난 18일 치바 에리이는 일본의 SNS 라이브 콘텐츠인 ‘쇼룸’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치바 에리이는 한국의 매운 볶음면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목소리 애기같은거 봐라ㅜ에리이...데뷔했음 좋겠다”, “에리이 그렇게 노력 않해도 돼 어린 소녀의 꿈을 향한 노력에 눈물난다 좀 더 살찌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으로 와라 멀리서 응원할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생인 치바 에리이의 나이는 올해 16세.
치바 에리이는 4주 차 순위에서 24위에 랭크되며 주목할만한 연습생으로 떠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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