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치바 에리이, 사랑스러운 윙크 날려…‘붐바야의 귀요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치바 에리이의 귀여운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치바 에리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래프트 2기생 오늘로 3주년입니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 응원해주신다면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가 늦어져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치바 에리이 SNS
치바 에리이 SNS

공개된 사진 속 치바 에리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다.

그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과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엠넷에서 방영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치바 에리이는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초반에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갈수록 열정적인 모습으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었다.

한편, 2003년 생인 치바 에리이의 나이는 16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