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치바 에리이의 귀여운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치바 에리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래프트 2기생 오늘로 3주년입니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 응원해주신다면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가 늦어져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바 에리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다.
그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과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엠넷에서 방영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치바 에리이는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초반에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갈수록 열정적인 모습으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었다.
한편, 2003년 생인 치바 에리이의 나이는 1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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