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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양갈래 머리+앵두 치마…‘러블리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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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근 야부키 나코가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야부키 나코의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지난 6월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AKB앨범 사진회 감사합니다. 오사카 타코야키 포즈 많이 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부키 나코 트위터
야부키 나코 트위터
야부키 나코 트위터
야부키 나코 트위터
야부키 나코 트위터
야부키 나코 트위터
야부키 나코 트위터
야부키 나코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야부키 나코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노란색 뷔스티에에 앵두가 그려진 치마를 입고 있다.

사랑스러운 그의 외모와 귀여운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부키 나코는 AKB 총선거에서도 9위를 차지할만큼 인기 멤버 중 한 명이다.

‘프로듀스48’에서도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2001년 생인 야부키 나코의 나이는 올해 1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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