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환한 미소로 한 컷…‘강아지 몽이와 함께 찰칵’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미모를 뽐냈다.

지난 22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자이언츠 #플리마켓 저희 치어리더의 수익금은 모두 기부했어요ㅎㅎ #rsent 열정적으로 판매 몽이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기량과 강아지 몽이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둘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둘”, “둘이 닮았어요ㅋㅋㅋㅋ”, “야구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기량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생인 박기량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한편, 박기량의 강아지로 화제가 된 몽이의 견종은 포메라니안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