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반려견 몽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이랑 #반려견박람회 갔다가 지쳐서 찾아온 #알로이삥삥 강아지 출입이 가능해서 너무좋다 가게도 이쁘다ㅎㅎ #쌀국수 #뿌님팟퐁커리 맛집인정 #애견동반식당 몽이 친구들도 많고 뷰도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기량과 강아지 몽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귀여운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잉 몽이 귀여워요ㅠㅠ”, “똑같이 생겼어 졸귀”, “여신이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기량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생인 박기량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한편, 박기량의 강아지로 화제가 된 몽이의 견종은 포메라니안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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