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귀범’의 활약으로 주목 받은 샤이니(SHINee) 키의 일상이 주목을 끈다.
지난 21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밥날”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빨간 모자를 쓴 채 강아지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그의 반짝이는 눈이 새삼 네티즌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강아지 눈이 빛나는게 무섭지만 언제나 혼밥은 좋아요!”,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오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는 지난 21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문제 중 악동뮤지션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가사 대부분을 받아쓰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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