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김충재와의 인연을 전했다.
20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나본 충재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김충재의 어깨에 팔을 올린 채 미소짓고 있다.
친근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범이 잘생겨서 나 쓰러져” “충재씨 인맥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가 속한 샤이니(SHINee)는 지난 11일 일본에서 ‘FROM NOW ON’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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