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이민정의 데뷔 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이민정은 하재경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등장부터 아름다운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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