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민정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민정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너무 귀엽다”, “애기애기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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