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비가일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비가일과 그의 파라과이 친구들이 담겼다.
네 사람은 놀이기구에 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네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서와2 방송 잘 봤어요~~”, “친구분들의 흥과 끈끈한 우정이 인상 깊었어요”, “한국에서 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라과이 사람인 아비가일은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1987년생인 아비가일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