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아비가일, 친구들과 행복한 일상…‘놀이공원 나들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비가일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비가일과 그의 파라과이 친구들이 담겼다.

아비가일과 친구들 / 아비가일 인스타그램
아비가일과 친구들 / 아비가일 인스타그램

네 사람은 놀이기구에 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네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서와2 방송 잘 봤어요~~”, “친구분들의 흥과 끈끈한 우정이 인상 깊었어요”, “한국에서 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라과이 사람인 아비가일은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1987년생인 아비가일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