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에 대한 얘기를 했다.
19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에서는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과 김준현의 자리를 대신한 스페셜MC로 홍석천이 출연했다.
게스트로 오연수와의 절친으로 나온 이혜영은 “나는 손지창 때문에 데뷔를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연수는 “손지창과 ‘예감’이라는 드라마를 같이 했다. 그때도 손지창 씨와 사귀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오연수는 “22살 때부터 손지창 씨와 사귀었는데 고 3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고 처음 본 건은 중학교 때였었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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