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신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아아아아아아아일 #smi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청초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한보름은 고유라 역으로 분한다.
박신혜를 비롯해 현빈, 한보름이 출연을 확정 지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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