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한보름이 미모를 뽐냈다.
지난 6월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내내 긴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진짜 사진 이쁘다”,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최근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싸구려 호스텔에 두 남녀가 함께 묵으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tvN 드라마‘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11월 방영 예정이다.
1987년생인 한보름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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