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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나이 잊은 미모 눈길…“대기실에서 셀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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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최유나의 나이 잊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최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일 월요일 가요무대 녹화 대기실에서 셀카놀이 ㅋ‘굳세어라 금순아’ 불렀구요 16일에 방영함다~~~!!! #가수최유나 #가요무대녹화 #셀카 #셀카놀이 #흔적 #기로 #굳세어라금순아 #사진촬영 #사진 #랍스타전문레스토랑 #흔적레스토랑 #분위기좋은레스토랑 #선글라스추천 #소통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유나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최유나 인스타그램
최유나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청순의 절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유나는 1984년 1집 앨범 ‘첫정’으로 데뷔했다.

그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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