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강경헌의 나이 잊은 외모가 화제다.
강경헌은 자신의 SNS에 24일 “날이 많이 더워요.. 몸이 지치면, 마음도 지치는 것 같아요..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모두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강경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경헌님 미소”, “언니 정말 예뻐요 힘이 납니다”, “어쩜 웃는 게 저리도 청량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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