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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반려견 ‘토리’, 주최 측과의 인연으로 개식용 반대집회 등장…청와대 측 “확대해석 말아달라”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7.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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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 ‘토리’가 ‘개식용 반대 및 입양 독려’ 집회에 등장한다. 

17일 청와대 관계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동물권단체 ‘케어’가 토리를 집회에 참석시킬 수 있겠느냐고 요청했고 청와대 부속실에서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케어’는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에게 토리를 분양한 단체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토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딸인 다혜씨가 집회 장소로 데려갈 예정이다. 다만 다혜 씨는 토리를 집회 주최 측에 인계만 할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토리 역시 식용개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빠졌다가 구출된 사연이 있다”며 “단체 측의 요청이 있었고, 토리와 단체의 연을 고려해 허락한 것이다. 그 이상의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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