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재치있는 일상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시크한 표정으로 조카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조카 한 명은 울부짖는 모습을, 다른 한 명은 평온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진짜 웃겨죽어ㅠㅠㅠ”, “미쳤어 진짴ㅋㅋ”, “아 너무웃김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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