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녀’에 긴머리 역으로 출연한 정다은(투아이즈 다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에서 정다은은 귀공자 역 최우식과 함께 다니는 긴머리 역으로 출연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들었다 눈을가렸다 오글순간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한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화와는 다른 정다은의 발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정다은의 나이는 25세.
정다은은 지난 2013년 투아이즈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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