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마녀’ 정다은이 자신의 SNS에 200만 돌파 자축 축하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 200만 축하축하추~~감사합니다!!! 아직못보신분들 손잡고 무더운여름 영화관으로 시원하게 마녀보러오세요~!!#마녀 #영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다은은 꽃다발을 들고 ‘마녀’ 전광판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주행하는거 같은데 응원합니다”, "눈빛 연기 인상 깊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다은은 2013년 2EYES 싱글 앨범 ‘까불지마’로 데뷔했다.
그는 1994년 6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영화 ‘마녀’는 지난 달 27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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