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한은정이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한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머리잘랐어요 #과감한시도~^^ 마음도상쾌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정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쉬~~굿입니다요^^”, “어려 보이세요~”, “여신이십니다~ 모든게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정수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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