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 16년 전 ’로망스’ 리즈 시절과 변함 없는 외모…’훈훈 그 자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이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김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주말~ 럭키 7.7 Day~행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그녀로말할것같으면#D-day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성형외과 원장 한강우 역으로 출연 중인 김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재원 인스타그램
김재원 인스타그램

특히 2002년 방송된 MBC ‘로망스’ 시절과 변함 없는 김재원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김재원의 나이는 38세.

김재원을 비롯해 남상미, 조현재, 이미숙, 한은정 등이 출연 중인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