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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 SNS 속 일상도 사랑스러워…‘모태 러블리 젠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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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1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제니가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제니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지난 6월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분좋은 미소를 띠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젠득이ㅠㅠㅠㅠㅠ”, “제니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아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의 디지털 싱글 ‘SQUARE ONE(스퀘어 원)’으로 데뷔 후  ‘불장난’, ‘마지막처럼’, ‘붐바야’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1996년생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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