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1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제니가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제니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지난 6월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분좋은 미소를 띠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젠득이ㅠㅠㅠㅠㅠ”, “제니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아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지난 2016년 블랙핑크의 디지털 싱글 ‘SQUARE ONE(스퀘어 원)’으로 데뷔 후 ‘불장난’, ‘마지막처럼’, ‘붐바야’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1996년생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