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와 지수가 나와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배우 한은정, 표예진, 가수 보라, 가수 황치열과 블랙핑크 제니, 지수가 게스트로 나왔다.
먼저 커플레이스를 하면서 여자게스트가 커튼 뒤에 숨고 남자 출연자가 어릴때 사진으로 커플 선택을 했다.
남자 멤버들은 사진을 보면서 게스트를 추측하면서 블랙핑크의 출연으로 기대를 했는데 유재석은 전소민의 사진을 보고 “어렸을때 부터 청개구리였다. 앞을 보라고 하니까 옆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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