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장미희가 박선영에게 전을 만들어 선물했다.
15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미연(장미희)은 선하(박선영)의 결혼식에 자신이 소홀했다고 생각하고 산삼을 선물했다.
아미(박준금)는 산삼 선물을 좋아했지만 선하(박선영)는 고가의 선물에 부담스러워했다.
선하(박선영)는 미연(장미희)에게 산삼을 돌려줬고 미연은 “그럼 어떤 선물을 원하냐?”라고 물었다.
선하(박선영)는 미연에게 “보통 평범한 사람들의 선물이다”라고 했고 미연(장미희)은 효섭(유동근)과 전을 부치기로 결심했다.
또 미연(장미희)은 아미(박준금)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전화했고 아미는 기대감으로 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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