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같이 살래요’ 박세완, 김권의 고백에 당황…여회현과 삼각관계 어떻게 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세완이 김권의 고백에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다.
 
14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다연(박세완)은 사고로 병원에 가게되고 문식(김권)은 놀란 얼굴로 응급실에 왔다.

 

KBS2‘같이 살래요’방송캡처
KBS2‘같이 살래요’방송캡처

 
다행히 다연(박세완)은 다치지 않았고 문식(김권)은 다연이 많이 다친 줄 알고 놀란 표정으로 다연(박세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재형(여회현)은 출장 중에 다연(박세완)의 사고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 오지만 다연은 재형에게 고마워하면서도 문식의 고백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또 다연(박세완)은 회사에서 문식(김권)을 피해 다니고 문식은 다연에게 점점 더 다가서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같이 살래요’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