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세완이 김권의 고백에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다.
14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다연(박세완)은 사고로 병원에 가게되고 문식(김권)은 놀란 얼굴로 응급실에 왔다.
다행히 다연(박세완)은 다치지 않았고 문식(김권)은 다연이 많이 다친 줄 알고 놀란 표정으로 다연(박세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재형(여회현)은 출장 중에 다연(박세완)의 사고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 오지만 다연은 재형에게 고마워하면서도 문식의 고백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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