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유동근과 장미희가 자식들이 친해질 수 있도록 집을 비우고 주말 데이트를 했다.
15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미연(장미희)과 효섭(유동근)은 문식(김권)과 재형(여회현) 그리고 현하(금새록)에게 친해질 기회를 주기로 했다.
둘은 일부러 주말에 데이트를 나가 버리고 문식(김권)은 쌍둥이 재형과 현하와 티격태격하면서 지냈다.
문식(김권)은 짝사랑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현하(금새록)에게 들키고 현하는 문식에게 조언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또 효섭(유동근)은 문식(김권)과 재형(여회현)이 침대를 서로 쓰겠다고 싸우다가 함께 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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