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한은정과 보라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배우 한은정, 표예진, 가수 보라, 가수 황치열과 블랙핑크 제니, 지수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들은 여름특집으로 시원한 커플레이스를 펼쳤고 첫번째로 가방 교체권 획득 게임으로 댄스 대결을 펼쳤다.
한은정은 블랙핑크 제니와 전소민의 춤을 보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은정은 음악이 시작되자 180도로 돌변했고 큐티 미션이 나오자 깜찍한 표정으로 춤을 췄다.
이어 한은정은 파워 미션에서 상의 탈의를 하기 시작했고 모두 놀라는 모습을 그를 막았지만 통제 불능상태에서 몸을 흔들며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