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야구장을 찾은 비투비 이민혁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이민혁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무적L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옷과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전히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멋져요. 얼굴에서 빛이 나네”, “오늘부터 LG 팬이 되었습니다”, “신곡 잘 들겠습니다~완전 빠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는 최근 신곡 ‘너 없인 안 된다’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감성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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