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최자와 마이크로닷의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은 지금 낚시를 정말 사랑하는 두 재호가 취미를 직업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국내최초낚시랩곡 #최자 #마이크로닷 #hit!!! #루어 #지깅 #파핑 #타이라바 #선상낚시 #대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자는 마이크로닷과 함께 스웩 넘치는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그들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존경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자는 2004년 1집 앨범 ‘Taxi Driver’로 데뷔했다.
그는 1980년 3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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