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자가 팀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화형님 경규형님 에릭이 작은재호 우리모두 낚시안에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도시어부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덕화와 이경규 에릭남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단체샷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금뱃지 축하해요” , “잘보고있습니다!!”, “보기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자는 최근 낚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8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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