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류이호가 고지용-고승재 부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이는 류이호와 고지용-고승재 부자가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기분좋은 미소를 띤 류이호, 고승재와 그런 고승재를 바라보는 고지용.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훈훈해ㅠㅠㅠㅠㅠ”, “류이호 진짜 잘생겼다”, “승재는 귀엽고 고지용, 류이호는 멋있고!”, “슈돌 보고 류이호님 알게 됐어요~ 웃을 때 미소가 넘 멋져요” 등 다양하 반응을 보였다.
류이호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고지용-고승재 부자를 만나 화제가 된 바 있다.
대만 배우인 류이호는 지난 5월 개봉한 ‘안녕, 나의 소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1985년 생인 류이호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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