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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청춘스타’ 류이호, 나이 가늠 불가능한 셀카 공개…‘잠 못 잔 외모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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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대만의 청춘스타 류이호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도치 않게 일어나게 돼서 시간을 보니 7시 밖에 안 됐다. 다시 자려고 하니 잠이 오지 않는다. 오늘 하루도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모자에 카키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이호 / 류이호 인스타그램
류이호 / 류이호 인스타그램

특히 자연스러움 가득한 류이호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류이호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33세.

류이호가 정샹 역으로 출연한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지난 5월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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