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대만의 청춘스타 류이호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도치 않게 일어나게 돼서 시간을 보니 7시 밖에 안 됐다. 다시 자려고 하니 잠이 오지 않는다. 오늘 하루도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모자에 카키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연스러움 가득한 류이호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류이호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33세.
류이호가 정샹 역으로 출연한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지난 5월 국내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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