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류이호, 막 찍어도 이정도…‘나이 가늠 안되는 청량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대만의 청춘스타 류이호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이호 / 류이호 인스타그램
류이호 / 류이호 인스타그램

특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류이호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33세.

류이호가 정샹 역으로 출연한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지난 5월 국내 개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