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대만의 청춘스타 류이호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류이호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33세.
류이호가 정샹 역으로 출연한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지난 5월 국내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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