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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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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4년 05월 22일 개봉한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휴 잭맨, 마이클 패스밴더, 제임스 맥어보이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SF, 모험, 액션, 판타지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스틸 / 네이버 영화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스틸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진심 명작이다!”, “브라이언 싱어의 귀환!!!”, “지금까지 나온 엑스맨 영화 전부를 이 영화 하나로 다 살려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줄거리다.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 
오랜 시간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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