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유병재가 매니저와 함께한 유쾌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는 미백 할 줄 몰라서 안 하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유규선 씨를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중이다.
장난끼 넘치는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은 군대 동기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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