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병재가 매니저 유규선을 질투해 이목을 끈다.
지난 6월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껴보고 싶은 마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유니클로 광고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병재는 유규선이 나온 광고를 ‘광고 숨기기’, ‘광고 신고하기’를 누르기 직전을 캡처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니저님보다.병재님이.훨-씬.좋아욤”, “근데 보면 볼수록 두 사람 닮았어요”, “규선 형 완전 잘생겨서 감등적이어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3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됐다. 유병재는 학창시절 전교1등과 수능수리 만점을 받아 전교 1등에 빛나는 모범생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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