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병재의 팬으로 알려진 모델 심소영의 일상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심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르마 언제 사라질거야? #손톱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심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심소영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의 이벤트 현장에 등장한 심소영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1995년생인 심소영의 나이는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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