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현모♥라이머, 의미있는 데이트…“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다녀왔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가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에 다녀왔다. 

지난달 25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25 를 맞아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 뿐 아니라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감식단원 분들과 자발적 시민 참여자 분들께 새삼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라이머-안현모 / 안현모 SNS
라이머-안현모 / 안현모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담겼다.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타임머신 1950’ 행사를 진행했다. 

‘타임머신 1950’ 은 시민들과 함께 6.25전쟁 전사자가 발굴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유해발굴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행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일에 동참하셨네요!”, “너무 예쁘세요~”, “의미있는 일이네요. 두 분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