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과거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점의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뾰루퉁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부부 참”, “라버지 라머니 보기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1977년생인 라이머의 나이는 42세이며 1983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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