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현모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안현모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 라이머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그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장할 수밖에 없는 #박지훈 누나 인스타그램에도 저~장~! #parkjihoon #sav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너원(Wanna One) 박지훈과 안현모가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분좋은 미소를 띤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부러워요ㅠㅠ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훈이도 현모님도 너무 예뻐요~”, “훈훈한 투샷이네요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방송기자이자 통역사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브랜뉴뮤직 대표 라미어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4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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