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과 김태리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8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진(이병헌)은 30년 만에 미국인의 신분으로 조선으로 돌아왔다.
유진(이병헌)은 조선에서 일본을 돕는 한 외국인을 암살하려는 계획으로 조선에 왔고 유곽에 있는 목표물인 미국 남자에게 총을 겨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총을 겨누는 사람에 의해 먼저 총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고 마주하게 됐다.
그 한 명은 애신(김태리)으로 둘은 얼굴을 가린채 서로에게 총구를 겨눴고 서로 다른 곳으로 도망을 쳤다.
또 조선의 소용돌이 속 종로의 인파 속으로 도망친 둘은 서로에게 화약냄새를 맡으면서 존재를 눈치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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