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노래자랑’ 어우동, 소녀의 발랄한 끼, 먹방, 국악 춤, 머드 비누 등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오늘(8일) ‘전국노래자랑’의 도전자들은 어우동 콘셉트, 소녀의 발랄한 끼 등 출연자들의 익살스러운 모습들이 공개됐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김수빈 양은 홍진영의 ‘잘 가라’를 부른 뒤 송해의 요청에 따라 아이돌 춤을 선보였다.

최하나 씨는 먹방이 최고라며 "이 세상에 날씬한 것들은 가라"를 외치며 보령의 신토불이 음식들을 무대 위로 들고 왔다. 음식들은 송해뿐만 아니라 극단과 스텝에게도 전달됐다.

국악 춤을 선보인 모자도 있었다. 중학교 1학년인 김호현 군과 어머니 신옥순 씨의 듀엣 무대였다.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보령의 귀염둥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강보람 씨는 머드 비누를 가지고 왔다.

머드는 천연 미네랄과 광물 성분이 풍부하다며 자신처럼 피부가 고와진다고 말했다. 강보람 씨는 극단의 얼굴에 직접 머드를 발라 주기도 했다.

김은주 씨와 안현희 씨는 남편이 선후배 관계라며 서로 자신의 마누라가 더 노래를 잘 부른다고 다투는 바람에 이렇게 나왔다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서로 음정 대결을 하며 크고 작은 웃음을 주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10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