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진정한 치팅데이를 즐겼다.
홍윤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같은 날은 통문어를 들고 뜯어야 함”이라는 문장이 포함된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통문어를 먹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식욕을 자극하는 그의 먹방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엽다 진짜 윤화언니” “이 영상을 예비신랑이 좋아합니다” “대박이다 소리 듣고 당장 통문어 살 뻔 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윤화는 2006년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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