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스칼렛 요한슨의 리즈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칼렛 요한슨 리즈시절”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사진이 담겼다. 지금보다 앳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청순한데 섹시한 게 이런 거구나”, “스칼렛 요한슨 클라스가..최고다”, “지금도 예쁜데 예전에는 더 예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그는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아이언맨2’, ‘어벤져스’, ‘그녀’, ‘루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정글북’에서 카아 목소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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