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일본 첫 콘서트를 앞둔 유앤비(UNB)가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유앤비 공식 트위터에는 “[#FOR_UNME] 유앤미를 위한 오늘의 #의솔중 입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유앤비 #UNB #의진 #지한솔 #기중”, “[#FOR_UNME] 유앤미를 위한 오늘의 #준마호 입니다. 예쁜 꿈 꾸세요 #유앤비 #UNB #준 #마르코 #고호정”, “[#FOR_UNME] 유앤미를 위한 오늘의 #필찬대 입니다. 내일 #유앤비도쿄콘서트 에서 만나요 #유앤비 #UNB #필독 #대원 #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앤비 기중-지한솔-의진, 고호정-마르코-준, 대원-필독-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갈 수록 잘생겨지는 유앤비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유앤비는 오늘(6일)과 8일(일) 일본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일본 콘서트에는 현재 다리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한솔도 무대에 오른다.
지난 1일 열린 한국 팬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형 무대는 의자에 앉아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BLACK HEART’를 발매한 유앤비는 동명의 타이틀곡 ‘BLACK HEAR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