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유니티의 양지원이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PICK돌로 선정됐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정형돈, 데프콘 진행으로 아이돌 리부트프로그램 ‘더 유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 유앤비와 유니티가 출연했다.
이들의 총 인원은 18명이었고 원형의 PICK돌 선정에서 단독 샷 주인공으로 유니티 양지원이 선정됐다.
또 유앤비는 “평소 쉬는 시간에 댄스 싸이퍼를 한다”라고 밝혔다.
댄스 싸이퍼란 래퍼들이 즉흥적으로 랩을 이어가는 것처럼, 즉석에서 댄서들이 춤을 추는 것을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30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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