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긴급 명령’이 새삼 화제다.
CIA 분석가 잭 라이언 박사(해리슨 포드)는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하든의 살해 사건 수사에 뛰어든다.
해외로부터 하든에게 거액의 돈이 입금돼 있는 것을 알게 된 라이언은 이 사건에 대해 의문을 품고 수사를 이어간다.
필립 노이스 감독의 연출작인 이 영화는 해리슨 포드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로 유명하다.
영화 ‘긴급 명령’은 7일 새벽 12시 45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1994년 개봉작임에도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며 현재까지도 수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러닝 타임은 141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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