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투제니’에 출연하는 다이아(DIA) 정채연이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정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선수님들 다치지 말고 좋은 경기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문장이 포함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한 붉은 악마로 변신한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챈스타그램이 제일 좋아”, “너무 예쁘다 내 옆에 챈붉은악마 있으면 바로 쓰러질 듯”, “귀요미 정채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채연이 권나라 역을 맡은 KBS2 ‘투 제니’(to. Jenny)는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7월 10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6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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