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정채연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맑은 이미지가 돋보이는 사진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찍으면 이런 느낌이 나지?”, “아 챙..너무 예뻐ㅠㅠㅠ”, “채연아 드라마에서 만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이아(DIA) 정채연은 최근 KBS2의 새 드라마 ‘투제니(to.Jenny)’(극본 이정화, 연출 박진우)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투제니(to.Jenny)’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가 10년 전 짝사랑을 만나 눈 한번 마주쳐본 적 없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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