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투제니’ 정채연이 남다른 청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예 ㅋㅋ”, “청순 갑”,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채연은 KBS2 ‘투제니(to. Jenny)’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투제니(to. Jenny)’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가 10년 전 짝사랑을 만나 눈 한번 마주쳐본 적 없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